내년 갤럭시A 시리즈 모델 넘버 ‘1’로 끝난다

입력 2019-11-2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갤럭시 A80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A80 (사진제공=삼성전자)

내년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중가폰 모델 넘버가 ‘1’로 끝나는 등 일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2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내년에 출시되는 갤럭시A 시리즈의 가장 저렴한 제품인 갤럭시A01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5.7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 듀얼 카메라가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A51은 최근 와이파이 인증을 통과했다. 상단 중앙에 홀이 뚫린 6.5인치 디스플레이, 후면 쿼드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델은 중국 5G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모델로 추정되는 갤럭시A71, A시리즈 최상위 기종이 될 갤럭시A91과 함께 인도 안전규격인 BIS(Bureau of Indian Standard)를 받았다.

갤럭시A91은 6.7인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와 후면 트리플 카메라, 4500mAh 배터리, 45W 급속충전 등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유럽상표디자인청(OHIM)에 갤럭시A11∼A91, A12∼A92 등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하는 갤럭시A 시리즈에도 프리미엄급 고사양 기능을 먼저 채용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을 적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내년 생산하는 스마트폰 3억 대 가운데 20%인 약 6000만 대를 OEM으로 생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1,000
    • +2.76%
    • 이더리움
    • 3,279,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5%
    • 리플
    • 2,152
    • +3.36%
    • 솔라나
    • 136,700
    • +5.64%
    • 에이다
    • 407
    • +4.3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06%
    • 체인링크
    • 14,240
    • +5.17%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