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소통 나선 현대차…'인간다움' 주제 작품 전시해 브랜드 비전 홍보

입력 2019-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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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새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인간다움' 통찰 담은 작품 전시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세계 3대 거점에서 예술을 통해 브랜드와 비전을 전달할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에 나선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세계 3대 거점에서 예술을 통해 브랜드와 비전을 전달할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에 나선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세계 3대 거점에서 예술을 통해 브랜드와 비전을 전달할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에 나선다.

현대차는 세계적 미디어 아트 그룹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와 협업한 ‘Human (un)limited’라는 주제의 예술 전시회를 19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을 시작으로 22일 서울, 27일 모스크바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현대차는 전시회에 참여한 18개 아티스트 팀의 조각, 인터랙티브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 작품 등 31점을 2020년 2월 29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건물 외벽에 베이징 도심의 미래를 표현한 데이비드 후왕(David Huang)의 벽화 공개를 시작으로, 16개 전시 작품에 대한 작품 설명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가 아이디어와 실력을 갖춘 중국의 신진 큐레이터를 발굴해 멘토링, 제작 지원, 작품 전시 등을 돕는 프로그램 ‘현대 블루 프라이즈’ 시상식도 열렸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는 한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 대표 도시에 자리 잡은 현대차 브랜드 체험공간을 활용해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시작됐다.

올해는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에서 영감을 얻어 예술을 통해 발견한 ‘인간다움’에 대한 통찰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현대차는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현대차가 추구하는 브랜드 비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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