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입력 2019-1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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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체험형 직업훈련 제공

▲19일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정정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획관리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공단)
▲19일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정정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획관리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공단)

힌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19일 청주시 흥덕구 소재 BYC강서빌딩에서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정식 공단 기획관리이사, 홍민식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 변창수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직업체험관 협력업체 대표, 학부모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화장품 포장 등 총 10개 직무)을 운영한다.

조종란 공단 이사장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들이 보호에서 벗어나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생활하고 자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발달장애인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충북지역을 포함해 강원·울산·부산·경남·경북지역 등 6개 지역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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