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세계 최대 반도체연구소 IMEC와 '반도체 소부장' 기술협력

입력 2019-11-19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IAT-IMEC-KETI, 3자간 MOU 체결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서 루도 데펌 IMEC 부사장(왼쪽 두번째),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왼쪽 세번째)과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서 루도 데펌 IMEC 부사장(왼쪽 두번째),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왼쪽 세번째)과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세계 최대 반도체연구소인 벨기에 'IMEC'와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KIAT는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서 반도체 종합연구소 'IMEC'와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MEC는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연구·혁신 허브'로 평가받고 있는 비영리 연구소로, 현재 약 100개국과 반도체 설계, 공정, 소자, 시험, 제작 등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KIAT와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IMEC과 공동으로 소재·부품·장비 및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 R&D를 추진하기로 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상호보완적인 기술 역량을 활용한다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며 "첨단소재 분야에서 대외의존형 산업구조를 탈피하려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87,000
    • -2.79%
    • 이더리움
    • 3,38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43,900
    • -7.9%
    • 리플
    • 1,917
    • -4.44%
    • 솔라나
    • 144,200
    • -4.44%
    • 에이다
    • 280
    • -5.41%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59%
    • 체인링크
    • 15,850
    • -4%
    • 샌드박스
    • 49.82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