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고급아파트 브랜드 '아크로' 리뉴얼

입력 2019-11-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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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첫 적용

▲대림산업 아크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자료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 아크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자료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ACRO)'를 리뉴얼하고 갤러리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브랜드 아크로를 1999년에 론칭했다. 이후 2016년에 준공한 서울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에 리뉴얼한 브랜드를 적용했다. 이번이 두 번째 브랜드 리뉴얼이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약 2년간 건축ㆍ인테리어ㆍ조경ㆍ커뮤니티ㆍ서비스 등 상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방안을 연구했다.

아크로 브랜드 아파트 실거주자 약 1200명을 대상으로 거주 환경에 대한 잠재적 니즈와 개선점을 분석했다. 서울시 상위 시세 지역의 25~44세 주민 약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 빅데이터를 조사했다. 거주 주택의 시세와 소득, 자산, 소비 수준을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 최상위 0.1% (약 1먼2000명)에 대한 빅데이터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대림산업은 신규 브랜드에 '주거 문화의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았다. 아크로는 브랜드의 핵심가치는 △엄격한 기준으로 완성되는 절대 우위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희소가치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주거 공간이다.

또한 대림산업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업 전략ㆍ상품ㆍ기술ㆍ디자인ㆍ서비스ㆍ품질ㆍ마케팅 등을 전면 개편했다. 새로운 아크로는 내년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에 처음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마케팅ㆍ서비스ㆍ홈페이지ㆍ스마트홈 등은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주택전시관에 브랜드 갤러리를 개관할 계획이다. 갤러리 관람은 오는 21일부터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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