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증권제 시행 2개월간 상장주식 9900만 주 전자등록

입력 2019-11-18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증권 대상 주식 중 실물주식의 일반계좌 전자등록 현황(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 대상 주식 중 실물주식의 일반계좌 전자등록 현황(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증권제도 시행 2개월간 상장주식은 약 9900만 주, 비상장주식은 약 7700만 주가 실물주권이 반납돼 전자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증권제도는 실물증권 발행 없이 전자적 방법으로 증권을 등록함으로써 증권의 발행ㆍ유통ㆍ권리행사가 이루어지는 제도로 지난 2016년 3월 법률공포 후 3년 6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9월16일 전면 도입됐다.

금융위원회는 유관기관과 함께 전자증권제도 시행 후 지난 2개월간 제도 안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로 소액주주가 편리하게 소지하고 있던 실물증권을 제출하고 전자등록 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전자증권제도 이용 의무가 없는 비상장회사의 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마련해서 시행했다.

이와 함께 전자증권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주주민원 등에 면밀히 대응하고 주요 민원 등을 주 단위로 분석해 제도화‧상시화가 필요한 사안은 정책에 반영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2개월간 상장주식은 약 9900만 주, 비상장주식은 약 7700만주 실물주권이 반납돼 전자등록을 완료했고 70개 비상장회사가 신규로 전자증권제도에 참여(97→167개)했으며 제도참여율도 증가(4.3%→6.9%) 추세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주주‧투자자 등의 신뢰속에 전자증권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소액주주 등의 권익보호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제도의 저변이 비상장회사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실물증권을 계속 보유 중인 주주를 대상으로 실물주권 제출 및 증권회사 계좌로 전자등록을 유도하고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 참여 독려를 위한 수수료 감면 확대 시행과 함께 추가적인 인센티브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1,000
    • +1.2%
    • 이더리움
    • 3,534,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318,500
    • +0.16%
    • 리플
    • 1,890
    • +1.61%
    • 솔라나
    • 140,100
    • +2.41%
    • 에이다
    • 287
    • -0.69%
    • 트론
    • 456
    • -1.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32%
    • 체인링크
    • 16,200
    • +1.69%
    • 샌드박스
    • 49.31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