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 김민희 원맨쇼 후일담, 감독과 배우의 다른 목적지

입력 2019-11-16 0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화차' 스틸컷)
(출처=영화 '화차' 스틸컷)

영화 '화차'가 TV채널을 통해 방송 중이다.

16일 0시 30분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화차'가 방영 중이다.

영화 '화차'는 2012년 개봉작으로 이선균과 김민희가 열연했다. 일본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물이다.

변영주 감독은 전작의 실패로 '화차'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JTBC '방구석1열'에서 변영주 감독은 "'발레교습소'로 망한 지 6~7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었다. 스릴러는 첫 연출이었다. 그래서 '시나리오는 좋은데 감독은 신뢰할 수 없다'라는 이유로 투자받는 게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민희가 캐스팅되며 상황은 달라졌다. 변영주 감독은 캐스팅을 고심하던 중 자신의 책상 위 탁상 달력 때문에 김민희와 연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탁상 달력은 김민희의 소속사의 홍보용이었던 것. 변영주 감독은 "어울릴 것 같아 바로 김민희에게 연락을 했는데 예상 외로 흔쾌히 출연을 승낙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변영주 감독은 영화 속 '펜션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김민희 혼자 원맨쇼를 하는 신이 있지 않나. 의상도 속옷만 입고 찍었는데 워낙 잘했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촬영 끝난후 감독과 배우의 달랐던 목적지에 대해서도 전했다. "힘든 펜션 신이 끝난 뒤, 나는 기분이 좋아 밥을 먹었고 김민희는 힘들어서 뻗었다. 쉬러 갔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3,000
    • -1.68%
    • 이더리움
    • 3,160,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573,000
    • -7.58%
    • 리플
    • 2,076
    • -1.66%
    • 솔라나
    • 126,800
    • -2.08%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49%
    • 체인링크
    • 14,230
    • -2.47%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