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퓨얼셀, 중부발전과 MOU 체결 소식에 ‘급등 ’

입력 2019-11-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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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이 중부발전과 연료전지 관련 사업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번 체결로 본격적으로 연료전지 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1.67%)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14일 중부발전과 국내 최초로 인산형 연료전지 폐열 회수 발전 시스템(ORC)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ORC는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미활용 열에너지를 이용해 소규모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설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청정 발전 시스템이다.

한편, 전일 회사는 800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20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건”이라며 “계약금액과 계약 상대는 유보 기간 종료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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