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오션, 전 대표 한광호 횡령혐의로 고소 "재발 방지 위한 업무통제 철저히 할 것"

입력 2019-11-14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기자재 제조 전문기업 중앙오션이 전(前) 대표이사 한광호를 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오션에 따르면 한광호 전 대표는 2018년 4월 13일부터 2018년 12월 6일까지 중앙오션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신규사업 투자 등으로 5억 원을 횡령했으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약 2%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 경영진은 전 대표이사 한광호의 불법 혐의에 관해 묵인하는 것은 업무상 배임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주주들에게 사죄드리며 투자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이 같은 불미스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통제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더욱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요구하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현경석, 고기균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2,000
    • +1.35%
    • 이더리움
    • 3,436,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94%
    • 리플
    • 2,236
    • +3.61%
    • 솔라나
    • 138,500
    • +0.73%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41%
    • 체인링크
    • 14,450
    • +1.9%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