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3분기 1600억 영업손실…전년 동기보다는 적자 7.1% 줄어

입력 2019-11-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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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1599억8200만 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1721억7300만 원)보다는 적자가 7.1% 줄었다.

가스공사의 올해 누계(1~3월) 영업 실적은 9141억9800만 원 흑자다. 1년 전(8965억9500만 원)보다 영업이익이 13.3% 늘었다.

가스공사의 3분기 매출은 4조5204억 원, 당기 순손실은 2167억8100만 원이다. 지난해보다 매출이 4.4% 감소했지만 순손실도 23.4%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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