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3분기 영업손실 103억 '적자전환'

입력 2019-11-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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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선 축소 등 항공업황 악화로 티웨이항공 3분기 수익성이 악화됐다.

티웨이항공은 3분기 10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026억 원을 기록했으며, 21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묘 적자전환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노선운영 변화를 통해 최근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 발 빠르게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장자제, 옌지 노선을 최근 연달아 취항하면서 중국 대륙 노선 확장을 통한 영업망 확대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망 확장을 위한 해외 발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로컬 여행사 및 여행 관련 제휴사를 통한 협업 활동도 높이고 있다"면서 "다양한 여행상품과 여행객들의 니즈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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