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틀째 급등...1100원 육박

입력 2008-09-01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이틀째 급등하면서 1100원선을 위협하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시 현재 전일보다 10.0원 상승한 10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현 수준으로 거래를 마치면 2004년 11월12일 이후 3년 10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3.0원 상승한 1092.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고점을 점차 높여 1100원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달러화 강세와 주가 약세 등의 영향으로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9월 금융위기설'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불안감이 가시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이날 발표 예정인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 급감 전망도 환율 상승을 부채질을 하고 있다.

외환시장 한 관계자는 "외환보유액 감소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정부가 고강도의 개입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8,000
    • -0.42%
    • 이더리움
    • 3,42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29%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30,000
    • +1.88%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1%
    • 체인링크
    • 14,680
    • +1.6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