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알, 전 대표 횡령혐의 소식에 이틀째 '下'

입력 2008-09-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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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 발생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현재 케이알의 주가는 전일대비 14.75% 내려앉은 520원을 기록중이다.

케이알은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김사만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횡령금액은 87억4607만원으로 케이알의 자금대여 및 관계회사를 통한 자금대여 형태로 횡령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및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채권을 회수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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