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작 논란 직격탄, 정규 앨범 발매 연기…‘마리텔’도 통편집 결정 ‘어쩌나’

입력 2019-11-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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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IZ*ONE)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아이즈원(IZ*ONE)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그룹 아이즈원이 결국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기로 했다.

7일 Mnet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11일 예정된 아이즈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아이즈원을 배출한 Mnet ‘프로듀스48’을 기획한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의 조작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이에 따라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앨범 발매는 물론 같은 날 방송 예정이었던 컴백쇼도 연기를 결정했다.

컴백 쇼케이스 취소에 이어 정규 앨범, 컴백쇼까지 줄줄이 취소되면서 향후 아이즈원의 활동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 측은 아이즈원 출연분 전체를 편집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이외에도 tvN ‘놀라운 토요일’, JTBC ‘아이돌룸’이 이미 녹화가 끝난 아이즈원의 출연분을 두고 논의 중에 있다.

한편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 돼 지난해 10월 데뷔했다. 하지만 활동 1년 만에 조작혐의가 드러나며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이즈원을 비롯해 최근 데뷔한 엑스원의 향후 활동에 이목이 집중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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