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나스미디어, 3Q 매출 268억원ㆍ영업이익 50억원

입력 2019-11-05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나스미디어)
(사진제공=나스미디어)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5일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나스미디어의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전년 3분기 대비 각각 8%, 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42억원으로 8%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80억원으로 7% 증가한 모습을 보였고, 영업이익은40억원으로 3% 감소했다.

올해 3분기는 광고시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동영상 광고를 중심으로 온라인 디스플레이광고(DA)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모바일플랫폼 또한 프로그래매틱바잉(실시간 자동 광고거래)플랫폼인 애드믹서를 비롯해 퍼포먼스형(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형태) 플랫폼인 엔스위치, 앤포스팅 모두 성장했다. 자회사인 플레이디 역시 검색광고(SA), DA 사업 모두 성장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나 IPTV광고의 성장 제한으로 전체 매출과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

나스미디어는 성장 중인 동영상 광고 집행 역량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 8월 국내기업 최초로 구글의 Display&Video360 파트너인증을 획득하는 등 앞으로도 동영상및 프로그래매틱바잉광고 시장에서 1위 사업자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본 등지로 확장한 자체 모바일플랫폼인 엔스위치의 실적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중국 등 글로벌 광고시장에 대한 취급고 비중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모바일, IPTV,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광고에 대한 솔루션을 통해 해당 매체의 광고 집행 및 분석을 제공하는 국내 1위 디지털 미디어렙이다. 2000년 설립 당시 ㈜더블클릭코리아로 시작해 2002년 10월 ㈜나스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8년 1월 KT그룹에 편입됐으며, 2013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16년 10월 검색광고대행사 ㈜플레이디(옛 엔서치마케팅㈜)을 모기업 KT와 함께 공동 인수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박평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0,000
    • -0.72%
    • 이더리움
    • 3,00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16
    • -1.47%
    • 솔라나
    • 126,200
    • -1.4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51%
    • 체인링크
    • 13,150
    • -0.8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