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3916억…ROE 14.6%

입력 2019-11-04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리츠종금증권)
(사진제공=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3분기 누적 순이익 3916억 원을 달성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04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317억 원으로 43.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08억 원으로 14.4% 감소했다. 회사 측은 2분기 사옥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수익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직전 분기 대비 27.6%와 28.4%씩 줄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보면 순이익은 3916억 원으로 22.5% 늘었다. 매출은 8조6712억 원으로 46.7%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4536억 원으로 12.5% 늘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연결기준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4.6%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자기자본은 3조6616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했고, 2014년 말 자기자본 1조 원 수준보다는 약 4배 가까이 성장했다. 2018년 1분기 이후 매 분기 1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질적ㆍ양적으로 안정된 이익 체력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녹록지 않은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강점인 기업금융(IB)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이어졌으며 홀세일 부문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스크의 양과 수익성을 고려한 효율적 자본 활용으로 해외부동산, 인프라, 항공기 금융 등 신시장 개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38,000
    • -1.03%
    • 이더리움
    • 3,40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51
    • -1.2%
    • 솔라나
    • 124,600
    • -1.1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3,75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