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9년차 여배우 끝낼 뻔 “지금이 제일 중요”

입력 2019-11-02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혼자산다')
(출처=MBC '나혼자산다')

경수진이 9년차 연기 경력을 내려놓을 뻔한 위기 상황이 공개됐다.

경수진은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첫 출연해 드릴 작업으로 평범치 않은 휴식을 취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경수진은 평소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탓에 주위 지인에게 많은 도움을 베푸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지인의 한 스튜디오를 찾아 사다리에 오른 채 천장에 수월히 구멍을 뚫었다. 곧 커튼을 달아준 경수진은 자신의 집 조명을 바꾸기 위해 차에 올라탔다.

하지만 퇴근길 정체에 앞뒤가 꽉 막히자 경수진은 허벅지를 툭툭 치기 시작했다. 화장실이 급했기 때문이다. ‘나혼자산다’ 멤버들은 안타까운 경수진의 모습에 다 같이 발을 동동 굴리기도 했다. 15~20분 거리를 1시간에 걸쳐 가게될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던 것.

정체가 어느 정도 풀리자 경수진은 급히 인근 상가 화장실을 찾아 발걸음을 독촉했고 한 식당 사장의 도움 끝에 화장실 입성에 성공했다.

몇 분 뒤, 화장실에서 나온 경수진의 표정은 미소로 가득했다. 그는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며 갖은 작업은 내일 해도 되는 거 아니냐며 깨달음을 얻은 듯한 발언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9,000
    • +3.45%
    • 이더리움
    • 3,549,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17%
    • 리플
    • 2,130
    • +0.61%
    • 솔라나
    • 129,400
    • +1.73%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9%
    • 체인링크
    • 13,890
    • +0.22%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