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로 하세요”…11월 1일 개설

입력 2019-10-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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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화면사진 (사진 = 서울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화면사진 (사진 = 서울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가 11월 1일부터 개설된다.

31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대기 동물소개’, ‘유기동물 공고’를 게시해 유기동물은 ‘입양 활성화’하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은 ‘쉽게 찾기’를 지원해 온라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확산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는 △동영상ㆍ사진 포함 입양대기 동물소개 △유기동물 공고(동물보호시스템 연계) △반려견 산책 등 자원봉사 신청(서울시 메일 연계) △센터소개, 유기동물 입양안내, 반려동물교육센터, 반려견 놀이터 안내 △센터 입소동물 관리, 통계 등다양한 정보로 구성된다.

유기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입양대기중인 유기동물의 사진과 동영상, 개별 특성을 확인하고, 센터에서 교육ㆍ상담 후 원하는 동물을 입양 받을 수 있다.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는 유기동물 공고, 반려동물 관련 교육 정보, 반려견 놀이터 정보, 자원봉사 신청정보, 펫티켓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개시 이벤트로 11월 1일~20일 홈페이지(animal.seoul.go.kr)을 방문해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경품(홈페이지 개발업체 제공)도 받을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개설로 유기동물 인식개선과 입양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원봉사 신청, 반려동물교육 안내까지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정보를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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