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과 잘 만나는 중…결별NO" 결별설 일축

입력 2019-10-31 11:30 수정 2019-10-3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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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결별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하늬는 3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블랙머니' 개봉 인터뷰에서 연인 윤계상과 아직 잘 만나는 중이라며 항간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하늬는 "잘 만나고 있다. (SNS에서 시작된 결별설에) 저도 너무 놀랐다"면서 "키우는 강아지가 어릴 때 까맸는데 크면서 하얘졌다. 강아지를 아기처럼 예뻐하니까, '그때를 다시 볼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강아지와 같이 있는 저도 너무 어리더라. 그런 감정을 느껴서 스스럼 없이 SNS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칠지는 몰랐다"라고 말했다.

또 "어디까지 SNS에서 마음을 '나눠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의도와 상관없이, 공인인데, 책임을 져야 하는데, 자제를 해야 하는 건가. 사실 검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게 왜 그런 이야기가 났을까'라며 의아하기는 했었는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GOD(지오디) 멤버 겸 배우 윤계상과 지난 2013년 공개 연애를 인정, 6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9월 한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하늬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며 반려동물과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밖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이하늬의 글이 의미심장하다며 일부 네티즌이 결별설을 제기했고,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SNS에 반려견에 대한 마음으로 쓴 글이다. 사진이 5년 전 사진인데 강아지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서 쓴 글인데 결별 느낌으로 비칠지 몰랐다"라면서 결별설을 부인한 바 았다.

한편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은 오는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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