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산으로 출발…모친 위독

입력 2019-10-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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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후 곧바로 병원행

(국회사진취재단)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모친 강한옥 여사가 입원중인 부산의 한 병원으로 출발했다.

입원 중인 강 여사가 위중하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으며, 행사 종료 직후 곧바로 부산을 향해 출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 모친이 위독하다"며 "문 대통령이 오후 어머님을 뵈러 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도 헬기를 타고 이동해 부산을 찾아 강 여사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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