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내년 신사업 성장 기대 ‘목표가↑’-한화투자

입력 2019-10-2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SKC코오롱PI에 대해 29일 신규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로 스마트폰 FPCB에 편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준환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644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중국 스마트폰과 일반 산업용 PI 부진으로 인해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신규 비즈니스 성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우선 국내 800억 원 시장 규모인 CoF용 PI 국산화 성공에 따라 시장 진입이 시작됐고, 평균 판매단가(ASP}가 높은 5G MPI용 PI 공급 개시, 폴더블 스마트폰용 베이스 필름 매출확대 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수적인 추정치를 가정해도 신규 비즈니스로 최소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며, 주요 원재료인 PMDA 가격 안정화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며 “올해 부진을 딛고, 내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의 매출액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6,000
    • -0.22%
    • 이더리움
    • 3,45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
    • 리플
    • 2,141
    • +0.52%
    • 솔라나
    • 129,000
    • +1.34%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81%
    • 체인링크
    • 14,020
    • +1.45%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