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한 해 1000건 이상"

입력 2019-10-2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만 명당 피해신청 건수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아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총 3396건으로 해마다 1000건 이상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이동통신 3사의 피해구제 신청을 분석한 결과 LG유플러스가 428건으로 가장 많았다. KT는 296건, SK텔레콤은 237건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입자 100만 명당으로 환산해도 LG유플러스가 32.1건으로 가장 많았다. KT는 17건, SK텔레콤은 8.6건으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하면 가입자 100만 명당 피해구제 신청 건은 LG유플러스가 39.6% 증가했지만 SK텔레콤(-30.6%)과 KT(-17.1%)는 감소했다.

피해 발생 시점별로 분석하면 LG유플러스는 가입(94.9%)과 이용(60.8%), 해지(44%) 단계 모두에서 2015년보다 증가했다. 다만 KT(86%)와 SK텔레콤(7%)은 해지 단계에서만 늘었다.

지난해 피해구제 신청 1111건을 발생 시점별로 분석하면 이용단계의 피해가 57.7%로 가장 많았다. 해지 단계가 23.5%, 가입단계가 17.3%로 뒤를 이었다.

피해 유형별로는 약정한 지원금을 주지 않는 등 계약 불이행 관련이 42.3%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판매점ㆍ대리점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와 피해 구제 합의율 제고 등 업계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계약에 앞서 약정 조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85,000
    • -1.47%
    • 이더리움
    • 3,127,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89%
    • 리플
    • 1,981
    • -3.03%
    • 솔라나
    • 120,100
    • -6.25%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2.67%
    • 체인링크
    • 13,040
    • -3.91%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