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ㆍ중 협상 기대 소폭 상승

입력 2019-10-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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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과 중국 간 협상 기대로 소폭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0.43달러) 오른 5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현재 배럴당 0.57%(0.35달러) 상승한 62.0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일부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조와 미ㆍ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두드러지면서 올랐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연장 가능성 등으로 WTI는 5% 이상, 브렌트유는 약 4%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국제 금값은 미세하게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04%(0.60달러) 오른 1505.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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