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체인저] LG, 인공지능(AI)으로 세상 바꾼다

입력 2019-10-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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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는 지난 5월 2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사이언스파크는 지난 5월 2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는 지난 4월 LG사이언스파크 산하에 인공지능 조직인 ‘AI담당’을 신설하고, AI 인력을 채용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AI담당’은 그룹의 중장기 인공지능 전략 수립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가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관련 LG사이언스파크는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 2019’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18년 8월 문을 연 LG전자의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Research Lab)’는 제품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한다.

LG사이언스파크가 신설한 ‘토론토 기업용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Enterprise AI Lab)’에서는 산업과 물류,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기업용 인공지능 연구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부품 등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외부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외부와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로보스타(Robostar),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Nova Robotics), 아크릴, 로보티즈(Robotis), 엔젤로보틱스 등 회사에도 지분을 투자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에 지분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가 투자한 미국 스타트업인 ‘에이아이(AEye)’는 라이다(LiDAR)와 고해상도 카메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수행하는 칩을 하나로 모은 센서 ‘아이다(iDAR)’를 개발한 기업이다.

이밖에 LG CNS는 최근 AI빅데이터 플랫폼 ‘DAP(애칭 ‘답’)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DAP2.0’을 출시했다.

LG CNS DAP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일련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즉시 가능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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