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2392억 원…전년비 0.5%↑

입력 2019-10-25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수주 17조8443억 원…전년비 11.6% 증가

현대건설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9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78억 원으로 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82억 원으로 72.3% 늘었다.

현대건설은 “3분기 매출은 일부 국내 현장 준공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으로 시장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사우디아라비아 마잔 프로젝트(패키지 6&12) 등 해외 공사와 현대케미칼 중질유 분해시설, 다산 진건지구 지식산업센터, 고속국도 김포-파주 제 2공구 등 국내 공사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17조84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의 74% 수준이다. 수주 잔고도 작년 말보다 9.3% 증가한 60조9842억 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6년 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재무구조도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 3분기 기준으로 부채비율은 작년 말 대비 11.3%포인트 개선된 106.4%, 지급 능력인 유동비율은 9.4%포인트 상승한 203.8%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 및 신규 공사인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등의 해외 현장 본격화로 매출 증가 및 안정적 수익 창출이 전망되며,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3분기 손익 계산서. (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3분기 손익 계산서. (자료제공=현대건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7,000
    • +1.83%
    • 이더리움
    • 3,433,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2.14%
    • 리플
    • 2,007
    • +0.8%
    • 솔라나
    • 124,600
    • +0.81%
    • 에이다
    • 357
    • +0.56%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43%
    • 체인링크
    • 13,30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