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석 LG화학 신임 CFO "대내외 리스크 관리…안정적 성장 지원할 것"

입력 2019-10-25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재무정책 밝혀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새로 선임된 차동석<사진> 전무가 25일 “대내외적인 리스크를 관리해 LG화학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 전무는 이날 열린 LG화학의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CFO 임명 이후 처음으로 주주, 투자자 등 시장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지난달 CFO였던 정호영 사장이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데 따라 신임 CFO로 임명됐다.

차 전무는 “1988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20년 만에 다시 오게됐다”며 “그동안 LG화학은 매출액 약 6배, 시가총액은 10배 이상이나 성장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 경쟁력 강화 및 사업 고도화 노력과 함께 전지, 첨단소재 같은 새로운 사업분야를 앞서서 개척하는 등 산업을 선도해나가는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 등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차 전무는 “지금 자동차 전지 사업을 비롯한 여러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면서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른 위협이나 우려 상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CFO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차 전무는 ㈜LG 재경팀장,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 진단1담당 상무, 서브원 CFO, S&I CFO 등을 거쳤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03,000
    • -0.37%
    • 이더리움
    • 4,35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1.19%
    • 리플
    • 2,831
    • -0.46%
    • 솔라나
    • 187,700
    • -1.42%
    • 에이다
    • 533
    • +0.19%
    • 트론
    • 437
    • -3.96%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08%
    • 체인링크
    • 18,000
    • -0.77%
    • 샌드박스
    • 234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