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5년 내 전기차 모델 4개 신규 출시"

입력 2019-10-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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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5년 이내에 전기차 모델 4개를 신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디젤 게이트 이후 전기차가 Co2 감축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부상했다"며 "현대차는 전기차 공급과 판매 확대 위주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5년 이내 △승용 1개 △SUV 2개 △밴 1개 등 총 4개의 신규 전기차종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기차 모델을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외하고 산정한 것이다.

또한, 현대차는 전기차 공급 확대를 위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서유럽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전용 판매 채널을 구축할 계획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용 전시장을 구축해 서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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