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금속 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 발표회 개최

입력 2019-10-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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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ㆍ박사 과정 대학원생 60명, 1년간 연구한 산학 프로젝트 성과 발표

▲고부가 금속소재 양성사업 성과발표회.  (사진제공=철강협회)
▲고부가 금속소재 양성사업 성과발표회. (사진제공=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는 23, 24일 이틀간 대구 컨벤션 센터에서 대학원생과 교수, 산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가 금속 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 연구성과 발표회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성과 발표회는 철강협회가 2018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 아래 고부가 금속 소재 전문인력 사업을 시작한 이래 두 번째다.

실제 전문 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한 금속 관련 석사 및 박사과정 60명이 1년간 연구한 산학프로젝트 내용을 발표하는 행사다.

발표회에서는 서울대 이명규 교수의 “자동차용 판재성형 공정 해석을 위한 고차원 재료 모델 개발” 등 6건의 초청 강연과 “연속 냉각 중 탄소 조성에 따른 상변화 거동 모델링”, “고강도 강재의 고온 산화 및 부식 거동에 미치는 합금 성분의 영향” 등 20명이 다양한 금속 관련 주제들을 발표하고, 40명은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했다.

특히, 우수 발표자로 선정된 6인에게는 상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이번 연구발표회는 향후 철강업계가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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