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파멥신, 임상진행 美 현지법인 설립 "118억 출자"

입력 2019-10-23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발성 교모세포종 대상 올린바시맵 미국 임상2상 지원, 노인성 안구질환 등 비종양 파이프라인 확충

파멥신은 미국 델라웨어(Delaware) 주에 지분율 100%의 미국 자회사 WINCAL(가칭)을 설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파멥신은 1000만달러(한화로 약 118억원)을 출자했으며, 상장 당시 공모자금을 투입하게 된다.

파멥신은 현재 법인을 통해 미국 스탠포드 의료센터와 플로리다병원 암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올린바시맵(TTAC-0001, 이전 타니비루맵)'을 지원하게 된다.

파멥신은 "글로벌 임상개발을 지원하고, 비종양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파이프라인 확보 및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교도보로 신규법인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 고령화로 미충족수요가 커지고 있는 당뇨망막증,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구질환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파멥신은 혈관성장인자수용체-2(VEGF-2) 타깃 항체인 올린바시맵의 미국 임상2상을 시작했다. 베바시주맙 투여후 진행성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36명에게서 TTAC-0001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자 하는 임상이다(NCT03856099). 그밖에 동일한 프로토콜로 호주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투여하는 호주 임상 1b/2상도 진행 중이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올린바시맵을 교모세포종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21,000
    • -3.02%
    • 이더리움
    • 2,50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3.31%
    • 리플
    • 1,662
    • -2.81%
    • 솔라나
    • 104,100
    • -5.1%
    • 에이다
    • 226
    • -5.83%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3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40
    • -4.11%
    • 샌드박스
    • 79.04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