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 영향에 1170선 등락 가능성”

입력 2019-10-23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0-23 08:5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3일 원ㆍ달러 환율은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폭 상승해 1170원대 부근을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티이미지뱅크)
▲23일 원ㆍ달러 환율은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폭 상승해 1170원대 부근을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티이미지뱅크)

23일 원달러 환율은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폭 상승해 117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전망이다.

전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3원(-0.20%) 내린 116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월4일 1168.60원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위안화 환율과 장중 수급 여건을 주목하며 1170원대 부근에서 등락을 예상한다”며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169~1176원으로 제시했다.

전 연구원은 “주요 지지선들의 이탈 이후 하락세가 가팔라지며 전일 1160원대를 터치했다”며 “최근 급락 부담과 하단에서의 달러 수요, 당국 속도 조절 가능성 등에 더해 브렉시트 불확실성은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위안화 환율도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도 불구하고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71.72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상승과 유럽 불확실성에 약보합권에서 머물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였으나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지속된 데 따른 파운드ㆍ유로화 약세 영향으로 강보합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04,000
    • -1.55%
    • 이더리움
    • 3,387,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76%
    • 리플
    • 2,094
    • -1.74%
    • 솔라나
    • 125,500
    • -2.18%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21%
    • 체인링크
    • 13,580
    • -1.7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