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 완화, 여행주 반등 시작”-신한금융

입력 2019-10-22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일 갈등으로 주춤하던 여행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한일 갈등으로 인한 일본 여행 불매운동으로 여행주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며 “최근 양국 긴장이 완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여행주 주가는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투어의 주가는 8월 7일(저점)부터 10월 18일까지 22.7% 상승했고, 모두투어의 주가는 8% 넘게 상승했다”며 “특히 10월 중순에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 방문(10월 22~24일)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는 각각 12%, 9.2%씩 올랐다”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일본 매출 비중이 30%에서 10% 미만으로 급락했던 상황에서 반등을 기대하는 심리 덕분에 주가가 올라간 것으로 해석된다”며 “예약률도 개선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11월 예약률을 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각각 -21.5%, -15.6%로 감소세다”고 전했다.

그는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하나투어 -13억 원(적자전환), 모두투어 -24억 원(적 자전환)으로 추정된다”며 “이미 2개월 전부터 3분기 적자가 예상됐고 주가는 충분히 하락했었던 만큼 실적 부분은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또 “일본 패키지 예약률은 전년 대비 -90% 수준으로 하락해 있는 상태로 추가 악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한일 갈등이 완화 국면에 진입 하고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 대체여행지가 부각되면 향후 예약률 흐름은 서서히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03]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6,000
    • +1.73%
    • 이더리움
    • 2,962,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2,002
    • +0.6%
    • 솔라나
    • 125,300
    • +3.73%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100
    • +3.7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