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변종대마 밀반입' 홍정욱 딸 불구속 기소

입력 2019-10-21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호삼)는 지난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홍 씨는 지난달 27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변종 대마 등을 수차례 흡연한 혐의도 있다. 홍 씨는 변종 대마 외에도 LSD, 각성제 등도 함께 밀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공항 입국 심사 과정에서 밀반입 정황이 드러났다.

홍 씨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밀반입한 대마 등의 유통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홍 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의 우려가 없고, 초범인 소년(미성년자)”이라며 영장을 기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0,000
    • -3.04%
    • 이더리움
    • 3,268,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6%
    • 리플
    • 2,172
    • -2.86%
    • 솔라나
    • 133,700
    • -4.02%
    • 에이다
    • 407
    • -4.01%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32%
    • 체인링크
    • 13,710
    • -4.9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