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업무방해ㆍ횡령'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9-10-2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입시 비리, 불법 사모펀드 투자 등 수사와 관련해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7일 정 교수에 대한 7차 소환조사를 끝으로 이날 영장을 청구했다. 정 교수 측이 ‘뇌경색ㆍ뇌졸중’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영장 청구에 있어 건강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지만 검찰은 “원칙대로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검찰은 정 교수에게 딸 조모 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해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한 혐의(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등을 적용했다.

정 교수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경영에 관여해 업무상횡령, 자본시장법위반(허위신고, 미공개정보이용) 등의 혐의도 받는다. 더불어 빼돌린 돈의 출처와 관련 범죄수익은닉법위반 혐의가 있다.

검찰은 정 교수가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 내통한 정황으로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교사 등의 혐의도 적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0.08%
    • 이더리움
    • 3,25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29%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8,700
    • -0.39%
    • 에이다
    • 379
    • -0.79%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2%
    • 체인링크
    • 14,440
    • -0.62%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