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10월 1~20일 수출 19.5%↓…반도체·대중 수출 부진 발목

입력 2019-10-2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액 20.1% 감소...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반도체 및 대중(對中)수출 부진 등으로 이달 1~20일 수출도 감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20일 수출액은 268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5%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19억9000만 달러)도 전년보다 13.5% 감소했다.

이러한 수출 감소는 우리나라 최대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8.8%), 승용차(-6.5%), 석유제품(-38.4%), 선박(-8.4%) 등의 수출이 감소한 반면 무선통신기기(44.8%), 가전제품(11.7%) 등의 수출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0.0%), 미국(-17.4%), 베트남(-2.3%), 유럽연합(EU·-36.6%), 일본(-21.3%) 등 주요국으로의 수출이 줄었다. 반면 중동(1.5%), 싱가포르(17.7%) 등의 수출은 증가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전년보다 20.1% 줄어든 254억 달러로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9.5%), 승용차(32.1%) 등의 수입이 늘었고, 원유(-31.5%), 기계류(-15.9%), 가스(-39.1%), 석유제품(-37.0%) 등의 수입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캐나다(1.5%)로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중국(-9.2%), 중동(-34.8%), 미국(-21.9%), EU(-16.4%), 일본(-30.1%)으로의 수입은 감소했다.

무역수지(수출-수입)는 14억1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68,000
    • -2.27%
    • 이더리움
    • 4,192,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3.04%
    • 리플
    • 2,745
    • -2.17%
    • 솔라나
    • 179,300
    • -4.01%
    • 에이다
    • 509
    • -3.05%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302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1.83%
    • 체인링크
    • 17,220
    • -3.58%
    • 샌드박스
    • 189
    • -1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