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독일서 역대 최고 점유율 기록…아우디ㆍ토요타보다 앞서

입력 2019-10-20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판매량 7위에 올라…2008년 이후 꾸준히 성장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9월 독일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20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와 독일 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독일 시장에서 1만1676대를 판매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점유율인 4.8%를 기록했다.

판매량 순위도 7위를 기록해 독일 완성차 업체를 제외하면 포드 다음으로 높은 실적을 거뒀다.

아우디(8위)와 르노(9위), 피아트(10위), 토요타(11위) 등 독일과 유럽, 일본 업체보다 순위가 앞섰다.

현대차의 독일 판매는 그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2008년 5만1677대에 머물렀던 판매량은 2012년 10만875대를 기록해 4년 만에 2배로 성장했다. 이후 10만 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11만4878대를 판매하며 연간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6만295대를 판매하며 기록 경신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현대차의 9월 유럽 판매량은 5만256대로 11.0%, 기아차는 5만262대로 1.3%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9월 누적 판매는 42만9861대, 기아차는 38만9151대로 각각 0.8%, 0.9% 늘었다.

유럽 자동차 시장은 올해 들어 9월까지 1.5% 역성장했지만, 현대ㆍ기아차는 소폭 성장세를 보여 2년 연속 100만 대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ㆍ기아차의 유럽 판매량은 지난해 103만7596대를 기록해 유럽 시장 진출 41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넘겼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9]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1,000
    • +3.61%
    • 이더리움
    • 3,485,000
    • +6.38%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49%
    • 리플
    • 2,015
    • +1.31%
    • 솔라나
    • 126,400
    • +3.18%
    • 에이다
    • 358
    • +0.28%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2%
    • 체인링크
    • 13,560
    • +3.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