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상

입력 2019-10-20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면세점 최초이자 단일 매장으로서 최단 기간에 매출 1조클럽 달성

손영식<사진>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가 31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이룬 탁월한 경영 성과로 국가 경제 발전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유공자 부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손 대표는 신규 면세점 경영을 통해 신규 면세점 최초이자 단일 매장으로서 최단 기간에 매출 1조클럽을 달성하는 공을 세웠다.

그는 2012년 연매출 약 1400억 원의 부산 파라다이스면세점을 인수해 6년 만에 2조4000억 원 규모로 매출액을 끌어올렸다. 특히 신세계디에프 법인을 설립해 2016년 5월 명동점을 개점한 이후 9개월여 만에 매출 750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달성했다.

손 대표는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여파로 관광 및 유통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단순 판매매장이 아닌 문화예술 공간으로, 랜드마크를 넘어 마인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차별화된 비전 아래 다국적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시장점유율 12.7%(2017년 기준)를 기록하며 부동의 위치를 지키고 있던 경쟁사와의 간극을 빠르게 좁혔다.

아울러 손 대표는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유치, 동반성장 지원 활동 등을 통해 국산품 면세점 판매 증진 노력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 면세점 운영에 따른 고용 증대로 일자리 창출을 이끈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3,000
    • +0.69%
    • 이더리움
    • 3,25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1%
    • 리플
    • 1,999
    • +0%
    • 솔라나
    • 124,200
    • +0.81%
    • 에이다
    • 379
    • +1.34%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8%
    • 체인링크
    • 13,340
    • +0.6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