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등 분할 3개사, 재상장한다…"2030년 매출 7조원"

입력 2019-10-18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 기존 기계 사업 고도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

(사진제공=두산)
(사진제공=두산)

㈜두산은 이 회사에서 분할된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등 3개 회사가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두산 주식은 분할 일정에 따라 거래가 정지됐다.

㈜두산은 4월 분사 계획을 발표하고, 연료전지 사업과 전자소재 사업 분야를 독립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두 신설법인은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두산은 고부가가치 소재와 에너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군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존 기계 사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전망이다.

3조 원대의 연간 매출액을 2023년에는 7조 원대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독립한 두산퓨얼셀과 전지박, OLED 등 전자 소재와 화장품, 의약품 등에 활용되는 바이오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솔루스는 각각 2023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두산퓨얼셀은 보통주 5525만5950주, 1우선주 1336만4200주, 2우선주 298만6300주가 상장된다.

두산솔루스는 보통주 3045만7400주, 1우선주 736만6400주, 2우선주 164만6050주가 상장된다.

기존 ㈜두산 주주들은 각 신설 회사들에 대해서도 동일 비율의 지분을 갖게 된다.


  •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이두순, 윤재동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단기차입금증가결정
    [2026.01.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곽근만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1.23]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또 1등 당첨금 52억은 돼야…지금은 강남 아파트도 못 산다" [데이터클립]
  •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학부모와 불륜"…폭로글 일파만파
  • 트럼프발 '韓관세 리스크' 재점화⋯대미투자ㆍ플랫폼 규제 겨냥했나 [트럼프 관세 압박]
  • HBM 캐파 전쟁, 삼성·SK는 ‘증설’ 마이크론은 ‘인수’…확장 전략 갈렸다
  • 세금 강화 예고에도 학습효과?…버티기 들어간 강남
  • 제2의 플라자합의 관측에 시장 요동…달러 가치, 4개월래 최저
  • ‘이건희 컬렉션’에 美 러트닉 초청⋯이재용과 ‘반도체 회동’ 성사될까
  • 차은우 소속사, 탈세 의혹에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 부탁" 호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29,000
    • +0.25%
    • 이더리움
    • 4,270,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2.14%
    • 리플
    • 2,760
    • -0.54%
    • 솔라나
    • 181,400
    • +1.17%
    • 에이다
    • 511
    • +0.59%
    • 트론
    • 431
    • -0.23%
    • 스텔라루멘
    • 3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0.43%
    • 체인링크
    • 17,400
    • +0.58%
    • 샌드박스
    • 189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