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 인도향 매출 성장 기대 ‘매수’ -하나금투

입력 2019-10-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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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7일 이랜텍에 대해 인도향 스마트폰 출하 호조를 예상하면서 관련 케이스 매출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981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두현ㆍ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1% 증가한 2213억 원, 영업이익은 309.6% 오른 12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존 전망에서 상향조정 했다.

이들은 “인도향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가 확대되면 케이스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9월 말 동사의 주요 고객사가 인도에 출시한 중저가 스마트폰이 판매 호조세를 예상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인도법인 9월 매출은 30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라며 “3분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베트남 법인의 실적도 주목하면서 “베트남 EVE 법인이 전동공구용 배터리팩 수주에 성공하면서 해당 사업부문 매출액 증가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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