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가 역사 현장? 동해 수산자원 수탈해 갔던 日

입력 2019-10-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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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가 어디일까.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16일 오후 해당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 구룡포에 위치한 일본인 가옥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적산가옥들이 모여 있다. 구룡포는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인이 거주하면서 풍부한 동해의 수산자원을 수탈했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일본인이 떠나가고 남은 적산가옥, 일본 풍의 백화 상점, 찻집, 식당, 주점 등이 일본인 가옥거리에 위치해있다.

특히 ‘동백꼴 필 무렵’ 여자 주인공 동백이가 운영 중인 술집 까멜리아는 ‘문화 마실’이 배경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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