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총파업 직전, 노사 협상 극적 타결

입력 2019-10-16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16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했으나, 노사 협상이 파업 돌입 직전 극적으로 타결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3시께 실무협상을 재개해 총파업이 예고됐던 오전 9시를 앞두고 타결됐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타결 즈음 교섭 현장을 방문해 노사 양측을 격려했다.

노조는 앞서 교섭이 이뤄지지 않으면 16∼18일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양측은 전날 오후 3시부터 파업 전 마지막 교섭에 들어갔다. 노조 측은 오후 9시 55분께 협상 결렬과 함께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확충 △4조2교대제 확정 등을 요구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75,000
    • -0.27%
    • 이더리움
    • 4,36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23%
    • 리플
    • 2,830
    • -0.04%
    • 솔라나
    • 187,700
    • -0.53%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8
    • -4.78%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6%
    • 체인링크
    • 18,030
    • -0.33%
    • 샌드박스
    • 226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