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구본승 촬영 때문에 119 구조대·소방차까지 동원

입력 2019-10-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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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마법의 성' 스틸 컷)
(출처=영화 '마법의 성' 스틸 컷)

영화 ‘마법의 성’을 시청하는 중년 연예인들의 모습이 여과없이 공개됐다.

‘마법의 성’은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극 중 남자주인공인 구본승이 지켜보는 가운데 빔 프로젝트로 작은 상영회가 열렸다.

‘마법의 성’ 촬영 이후 연예계 생활을 잠시 접기까지 했던 구본승은 이미 마음을 비운 탓인지 ‘불청’ 출연진들과 나란히 앉아 영화를 지켜봤다.

결국 수위 높은 장면 탓에 ‘불청’ 멤버들을 화면을 껐고 모두들 헛기침을 하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법의 성’에서 구본승은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일화로도 유명하다. 대역 없이 양수대교에서 직접 뛰어내린 것. 스턴트맨의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그는 과감하게 자신이 직접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119 응급구조대부터 소방차, 스킨스쿠버까지 총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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