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 300억원 투자유치

입력 2019-10-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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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는 사모펀드(PEF)를 통해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2018년 카카오 공동체에 편입된 계열사다. 통신 및 IoT 사업을 추진중이다.

최근 KT와 5G 사업을 중심으로 체결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카카오톡(챗봇)을 통한 KT 무선 상품 가입,카카오 콘텐츠를 적용한 전용 5G 요금제 출시, IoT를 활용한 안심서비스, AI와 콘텐츠의 융합 등 여러분야에서 미래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으로 3,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으며 유치한 추가 자금을 KT와 제휴를 통한 5G 통신시장 진출, 5G 전용 디바이스 개발, IoT 사업강화 및 신규 사업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우선 사용할 예정이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는 “급변하는 통신시장에서 스테이지파이브의 기술 및 인프라를 통신에 융합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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