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글로벌 협력프로그램 'GAPS' 참여

입력 2019-10-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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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주최 행사…23일 양재 L타워서 설명회

▲수원 소재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연구소(사진제공=바스프)
▲수원 소재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연구소(사진제공=바스프)

바스프가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GAPS)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GAPS(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는 2008년부터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 대학 및 연구소와의 지분투자, 합작사 설립,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 등의 다중 협력을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화학소재 분야가 핵심이다.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 및 연구소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기업에게 한국 투자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장이다.

23일 양재 L타워에서 열리는 GAPS 설명회(GAPS DAY)에는 바스프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심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1:1 현장 상담 등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바스프는 에너지 절감형 상온 급속 경화 소재 기술, LiDAR 센서의 정확한 장거리 물체 인지를 위한 마킹 관련 소재 및 코팅 기술, 극자외선 포토레지스트 소재기술, 고성능 리튬이온전지 또는 차세대 배터리 관련 소재 기술 등의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공동개발, 합작사 설립 등 여러 유형의 협력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이만우 한국바스프 스페셜티 사업 부문 사장은 “최근 국내에서 화학소재 분야 발전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바스프도 이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목표하고 있는 만큼 주요 관심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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