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조국 사퇴에 “장관 본인 결심”

입력 2019-10-14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청와대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장관 본인의 결심이었다"고 밝혔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조 장관은 계속 촛불을 보면서 무거운 심정을 느꼈다"며 "그동안 계속 그런 고민은 있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은 이어 "대통령이 3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말씀을 통해 (사퇴 이유를) 전하겠다"고 언급했다 .

앞서 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는다"며 사퇴 의사를 발표했다.

조 장관은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8,000
    • -0.13%
    • 이더리움
    • 3,14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3.09%
    • 리플
    • 2,025
    • -1.7%
    • 솔라나
    • 125,500
    • -0.87%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28
    • -0.75%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2.68%
    • 체인링크
    • 14,140
    • -2.3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