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재혼, 15세 연하 골퍼 신부 공개…'꿀 떨어지는 눈빛'

입력 2019-10-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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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준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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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이 이혼 15년 만에 재혼했다.

14일 최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사히 잘 치렀네 눈물 수고했다 왕림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웠던 #유쾌한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용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15세 연하 골퍼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용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단장한 신부를 바라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최준용의 아내는 서인영을 닮은 듯한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2002년 결혼해 2년 만에 이혼한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최준용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제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놓치면 안 되겠다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이라며 "서로 너무 잘 맞아 결혼을 결심했다. 부모님은 물론 제 아들에게도 너무 잘하고, 참 이해심이 많다"라고 여자친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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