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양압지속유지기 식약처 제조품목 허가 취득

입력 2019-10-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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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

멕아이씨에스가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양압지속유지기 'HFT700' 제조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HFT700은 멕아이씨에스가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비강 캐뉼라(코에 꽂아 산소를 공급하는 튜브)를 통해 환자에게 농도 높은 산소를 더욱 깊고 빠르게 공급하는 호흡치료기로, 삽관(Intubation)이 필요한 중환자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환자에게 적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HFT700은 ICU Ventilator, CPAP, High Flow Therapy, Humidify 등 각각의 장비를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제품 내에서 요구한 기능을 구현해 병원의 재정적 부담도 덜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서 미국, 일본, 유럽 시장에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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