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판 “CB 530억 납입 완료…920억 자금 확보”

입력 2019-10-10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스테판이 53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 완료로 920억 원가량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우진기전 인수 추진의 9부 능선을 넘었다는 설명이다.

제이스테판은 총 1220억 원의 자금조달을 결정했다. 올해 연말까지 45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우진기전 인수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를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 및 기존사업 강화, 신규사업 확장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진기전 인수는 인수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측면이 있다”며 “이로 인해 자금확보와 실질 인수 가능에 관한 시장의 우려가 많았는데, 이번 추가자금 확보로 이와 관련한 우려가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진기전 인수를 위한 지분 인수는 계획대로 진행 중으로 향후 지분 추가 취득에 관한 협상 또한 기존 주주 등 관계자들과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자금 납입을 기점으로 전반적 인수 과정이 한 층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스테판은 기존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변경과 구조조정을 완료한 상황으로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우진기전은 1984년 설립된 후 특수 전력기기와 엔지니어링 솔루션 관련 사업을 영위해왔다. 지난해 기준 매출 2772억 원, 영업익 482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서문동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8,000
    • -0.12%
    • 이더리움
    • 3,03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2
    • -0.54%
    • 솔라나
    • 127,000
    • -0.39%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6%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