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1190원대 박스권 등락 가능성”

입력 2019-10-0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0-08 08:53)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8일 원ㆍ달러 환율은 119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게티이미지뱅크)
▲8일 원ㆍ달러 환율은 119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게티이미지뱅크)

8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원 내린 달러당 119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 상으로는 매도와 매수가 비슷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긴 국경절 연휴 이후 중국 금융시장이 복귀하는 만큼 중국 증시와 위안화 환율에 시장 주목할 전망”이라며 “이날 중국 시장을 주목하며 1190원대 중후반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전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을 앞둔 우려 속에 달러는 상승하고 전반적인 위험선호는 약화하고 있다”며 “10~11일 미중 고위급 회담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중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요구사항과 관련해 합의를 꺼리고 있다고 보도되면서 협상에 대한 기대는 낮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미중 고위급 협상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불확실성 확산 시 커질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는 시장 위험기피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현 NH선물 연구원도 “원달러 환율은 미중 협상의 관련해서는 새로운 이슈가 등장하지 않는한 관망세를 띄며 제한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1200원 부근에는 당국의 개입 경계와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하고, 1190 초중반 대에는 역외 저가매수 등이 하단 지지하며 전일과 유사한 박스권 흐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77,000
    • +0.17%
    • 이더리움
    • 3,493,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27%
    • 리플
    • 2,085
    • +0.19%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13%
    • 체인링크
    • 14,480
    • +2.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