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 ‘10억 꽃뱀’ 악플 이겨냈나 "여전히 따라다녀"

입력 2019-10-07 2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정민 SNS )
(출처=김정민 SNS )

배우 김정민이 공백을 깨고 지상파 예능에 출연해 화제다.

배우 김정민은 7일 방송된 SBS ‘밥은 먹고 다니냐’에 모습을 드러냈다. 활발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배우 김정민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특유의 긍정적인 리액션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정민은 전 남친으로부터 사적인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협박을 받아 법적인 다툼을 진행한 바 있다. 배우 김정민은 지난해 10월 “재판을 통해 모든 것이 증명됐지만 제 상황이 가혹하다는 건 변하지 않은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은 제 법정 다툼을 보면서 ‘10억원에 대한 재판’이라 생각하지 ‘협박에 대한 재판을 한다’고 여기지 않더라”며 “10억이란 돈은 정확히 전 남친이 사적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저에게 요구한 협박금이다”고 강조했다.

문제의 남성은 커피 프랜차이즈 대표로 김정민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협박을 일삼아온 것. 해당 남성은 재판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정민은 승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억 꽃뱀’ 등의 악플이 자신을 따라다닌다”며 “악플을 볼 때마다 ‘내 잘못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드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3,000
    • +1.39%
    • 이더리움
    • 3,108,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45%
    • 리플
    • 2,054
    • +1.28%
    • 솔라나
    • 131,100
    • +3.15%
    • 에이다
    • 394
    • +2.34%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4.88%
    • 체인링크
    • 13,530
    • +2.58%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