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X신 같은 게” 욕설 인터넷 생중계…1시간 만에 사과 “흥분해서 그만…”

입력 2019-10-07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여 위원장은 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사건 수사를 놓고 대립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여 위원장이 편파적인 진행을 하자 “위원장의 자격이 없다”라고 항의했다.

이에 여위원장은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 받았냐. 웃기고 앉아 있다. 진짜 X신 같은 게”라며 욕설을 했고 이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여위원장은 약 1시간 만에 사과했다. 그는 “흥분해서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안 난다”라며 “상대방 이야기가 귀에 거슬려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거듭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김 의원 역시 여 위원장의 사과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87,000
    • +0.55%
    • 이더리움
    • 3,52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84%
    • 리플
    • 2,122
    • +1.92%
    • 솔라나
    • 130,800
    • +4.22%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2%
    • 체인링크
    • 14,850
    • +3.7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